갯벌과 갯배가 아름다운 장도
신선한 갯벌 냄새가 훅 끼치는 장도의 여름이 생각납니다.
늘 앞에서 고생하시는 장도의 살아있는 보석, 형욱, 멋진 사무장님,
씩씩하고 미인이신 부녀회장님, 모두 보고 싶습니다.
코로나가 풀려서 동서 교류가 활발해지면 우리는 장도로
장도는 통영으로 서로 왕래하십시다.
늘 건강하시고, 날마다 웃는, 좋은 날 되소서.
- 이짝 바다 사진 하나 보내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