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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도

가고싶은 섬 : 장도

부수마을

장도 유일한 대중교통 사랑호 종점 ‘부수마을’

부수마을은 15400년경에 여양전씨 (驪陽全氏)가 처음으로 정착하였으며, 그후 진주강씨(晋州姜氏), 김해김씨(金海金氏) 등이 정착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한다. 마을의 이름은 지형이 물위에 뜬 형국이라 하여 부수(浮水)하고 했다 한다.

장도 유일한 대중교통인 사랑호의 마지막 종점인이기도한 부수마을에는 마을 곳곳에 벽화가 그려져 있어 사진찍기에도 좋고 트래킹코스인 북두름산, 하방금전망대, 헛굴 등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하게 있다.